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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이미지는 자연광에서 촬영한 원단의 컬러 입니다.

새로운 경험은 우리를 늘 설레게 합니다.
그런데 그 '새롭다'라는 건, 참 작은 차이에서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여행지에서 어떤 음악을 트는지의 사소한 차이가
그 공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것처럼 말이죠.

옷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세심한 디테일의 차이가 착용자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죠.

바스통 125 재킷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그런 제품입니다.

담백하지만 완성도 높은 디자인, 코튼 100%라 믿기 힘들 만큼
부드러운 몰스킨 원단의 촉감과 편안한 착용감은
실제로 입어봐야 그 진가를 알 수 있습니다.

더불어 아이보리 스트라이프 컬러는
쾌적하고 서늘한 성질의 린넨 버전으로 출시됐는데요,
더운 여름부터 간절기까지 두루두루 활용이 가능하며
시원하고 밝은 컬러감은 룩의 화사함과 경쾌함을 불어넣어 줄 겁니다.

세심한 디테일의 차이가 만드는 특별한 경험을 해보세요.




제품이 존재하기 까지의 시작과 끝을,
     디자이너만의 철학으로 써내려간 제품 제작 일기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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