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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이미지는 자연광에서 촬영한 원단의 컬러 입니다.

아노락은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입기 좋은 아이템은 아닐 겁니다.
하지만 일상을 벗어나 어디론가 떠날 때, 꼭 챙기고 싶은 그런 옷이죠.

바스통 167 아노락도 마찬가지입니다.
일상에서 벗어난 여행이 새로운 기운을 선물하는 것처럼 
자주 입지는 않아도, 입을 때마다 특별한 기분을 느끼게 해줄 그런 옷입니다.
행복한 기억을 담는 순간에 167아노락이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품이 존재하기 까지의 시작과 끝을,
디자이너만의 철학으로 써내려간 제품 제작 일기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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