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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이미지는 자연광에서 촬영한 원단의 컬러 입니다.

코치재킷을 보면 어떤 게 떠오르시나요?
아무래도 스포츠 경기의 필드를 지휘하는 감독이 먼저 떠오를 겁니다.
요즘에는 그 의미가 많이 퇴색됐지만, 그래도 여전히 환상이 담긴 아이템임에는 변함없죠.

이런 코치 재킷에 특별한 감도를 더해, 완성 시킨 제품이 바스통 163입니다.

왁스 타입의 오일이 가볍게 코팅 된 원단으로 제작해
생활 발수 기능을 갖추었고, 오일이 묻어나지 않아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죠.
촉감은 마치 몰스킨 같이 부드럽고, 착용감은 가볍습니다.

컬러는 우수한 발색을 자랑하는 깊은 하버드 브릭, 청량한 인디고 2가지로 출시됐습니다.

실루엣은 코치 재킷답게 활동성이 좋은 오버사이즈 제작되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스포티한 무드의 로고 자수는 또 다른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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